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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겸 다산초당 다녀왔습니다.
작성자 : 김동찬
작성일 : 2018-06-04 14:45:25    조회 : 229

강진 좋다는 이야기를 담아두고 있다가 기가막힌 날씨에 이끌려 다산초당에 이르렀다. 그리 높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는데 올라가는 동안 오래된 나무뿌리길을 지나면 험하고 뾰족한 미니바위 계단이 펼쳐지고 여길 지나야만 다신초당에 이른다. 초당사경을 골고루 즐기고 1975년에 강진군에서 지었다는 천일각에서 조용히 다산을 떠올려본다. 그리고 이 조선의 천재의 깊이를 헤아려본다. 가벼운마음으로 산책하다가 들렸지만 다산초당이라는 이름에 있듯이 다산정약용과 함께 천주교 신자로 몰려 유배를 떠난 형 정약전은 16년의 흑산도 유배생활을 했던 곳이라고 해서 색다른 기분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