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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전남 죽녹원을 가보시는건 어떤가요?
작성자 : 강병민
작성일 : 2018-06-04 14:49:23    조회 : 188

담양의 대나무를 진정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죠~ 산책로도 참 잘 되어있고 언덕이 굽이굽이 있어서 숨도 차면서 운동으로 제대로 입니다. 죽녹원 입구에서 돌계단을 하나씩 밟고 오르며 굳어있던 몸을 풀고 대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대바람이 일상에 지쳐있는 심신에 청량감을 불어 넣어줘요! 대나무 하면 역시 바람 소리와 나뭇잎이 부딪히는 소리가 가장 인상깊더라구요. 빽빽히 솟아있는 대나무 사이에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들은 이게 여름인가 싶을 정도로 시원해지더라구요~ 죽녹원에선 죽림욕을 즐길 수 있고 죽로차로 마음을 다시 추스릴 수 있습니다. 죽녹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는데요! 저녁이 되면 길을 잃을수도 있기 때문에 30분~1시간 전에 입장마감을 하고있어요. 혹시라도 가시게 된 분들이 있으면 이점 유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